서울대입구역 7번 출구로 나가서 교차로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면 있는 곳.
맛도 좋고 사장님 내외분 인상도 좋으셔~~
지금껏 여러 사람을 데리고 가서 모두 성공 -_-b.
이 곳을 처음 갔던게 2006년 여름이었던 듯.
사장님과 이사님 늦은 저녁 소주한잔과 주섬주섬 풀어놓은 이야기들...
기억에 담아두고 싶은 곳이라 첫 게시물급으로 남겨둠.
사실 오늘 갔다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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