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잡아보자..
가지고 있던 카메라 및 기타 장비들 GRD2 만 남겨두고 정리했다.

그리고 사진도 멀리했다.

이유는 사는게 바쁘다는 변명이었겠지...

사는게 바쁘고 뜻대로
안된다고 허덕이다보니 더 수렁으로 빠져드는 느낌이다.

예전에도 바빴고 힘들었다.

그래서 좋아했던것들을 다시 시작해야겠다.



비록 지금은 요놈밖에 없지만 ^^


p.s - 요놈 참 맘에 드는 녀석이야~!!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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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장 미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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