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목길


골목길 접어 들때에...

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~

새로 이사온 집앞 골목길


아직은 낯설지만

곧 익숙해지겠지...


반응형
더보기

댓글

주인장 미르

since 2001.11.20 내 맘대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