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급 진행된 지인 가족과 함께한 여유~
지인의 친척분께서 운영하시는 강화도의 농장
출발부터 뿌연 안개가 이상하더니 도착하니 비가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...
빗소리 들으며 삼겹살 파뤼~
좋아! 좋아!
오랜만에 상쾌한 바람 맞으며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.
아이와 아내도 좋아해서 좋구나~
돌아올땐 와이프가 운전해서 더 좋았단건 비밀~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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